2024-11-22
삼일PwC·삼정KPMG 등과 함께 10개 중개기관 선정
원스톱 M&A 지원 플랫폼 구축
기술보증기금이 추진하는 민·관 협력 M&A 플랫폼에서 브릿지코드가 파트너사로 선정되었다. 이 플랫폼은 M&A 매칭부터 기술가치평가, 자금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기술보증기금의 전국 73개 영업점을 활용한 M&A 전담센터 운영과 민간 파트너사들의 전문 중개 서비스가 결합된다.
브릿지코드의 전문성과 역량
브릿지코드는 연간 1260건 이상의 M&A 상담 실적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M&A 전문 자문사다. 증권사와 회계법인 출신 금융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직력과 체계적인 매칭 시스템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 M&A 활성화 기대
이번 플랫폼은 기술 신탁, 기술 임치 등을 통한 기술 탈취 방지와 M&A 자금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상민 브릿지코드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들의 성공적인 M&A 기회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