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과채즙 브랜드 홀베리, 브릿지코드 통해 전략적 투자 유치 나선다

최초 작성
2026-07-27
최종 업데이트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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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코드 M&A센터가 유기농 과채즙 브랜드 홀베리(WHOLEBERRY)를 운영하는 홀푸드코리아의 전략적 투자 유치를 주관하고 있다. 이번 딜은 경영권 매각과 신주 발행을 통한 신규 투자 유치를 모두 열어두고 진행되며, 중장기적으로는 IPO 준비 병행을 염두에 둔 성장 파트너십 관점의 자본 유치다.

기업 개요

  • 2012년 설립한 유기농 과채즙 전문 브랜드 운영사
  • 대표 브랜드: 홀베리(WHOLEBERRY), 주력 상품 레몬즙·올레샷
  • 채널: 홈쇼핑 편성 기반 위에 온라인 데이터 마케팅과 오프라인 대중 소비 채널로 확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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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베리의 핵심 경쟁력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폭발적 매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2022년 69억 원 규모였던 매출이 3년 만에 십수 배 확대되며 지난해 900억 원대로 올라섰다. 유기농 과채즙 카테고리에서 손꼽히는 성장 곡선이다. 둘째, 안정적인 유기농 원재료 수급 체계를 갖추고 있다. 해외 직거래 및 복수 공급처 체계를 구축해 고품질 유기농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수급하며, 원가와 품질 두 축을 함께 관리한다. 셋째, 브랜딩과 홈쇼핑 편성 역량이 검증돼 있다. 유기농 과채즙 카테고리 안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홈쇼핑 편성 실행력이 결합되며 시장 강자 지위를 확보했다.

주목할 지점은 이 성장이 홈쇼핑이라는 한정된 채널을 넘어 온·오프라인으로 확장되는 국면에서 이뤄졌다는 것이다. 홈쇼핑 편성으로 검증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온라인 데이터 마케팅과 오프라인 대중 소비 시장까지 채널을 넓혀왔고, 이 확장이 매출 성장의 다음 축을 만들어내고 있다. 특정 채널 편중 리스크가 낮아지는 국면이라는 뜻이며, 인수·투자 이후에도 채널 다각화가 이어질 여지가 뚜렷하다.

사업 확장의 방향도 명확하다. 국내 시장에서 검증한 유기농 과채즙 브랜드 자산을 축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신규 라인업 확장과 카테고리 확대 여력도 함께 확보하고 있다. 원재료 수급 체계가 해외 직거래 기반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확장 시 원가·품질 관리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도 강점이다.

시장 환경은 홀베리의 매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유기농 소비 시장이 대중화 국면에 진입하면서 카테고리 상위 브랜드로의 소비 집중이 강해지고 있고, 홈쇼핑·온라인·오프라인을 잇는 옴니채널 브랜드는 신규 진입 브랜드 대비 확장 사이클에서 구조적 우위를 갖는다. 여기에 글로벌 유기농 시장의 지속 성장이 결합되면서 브랜드 자산의 재평가 대상이 되고 있다.

브릿지코드 M&A센터는 홀베리의 매출 성장 곡선, 안정적 원재료 수급 체계, 홈쇼핑·온라인·오프라인 옴니채널 확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유기농·건강기능식품·유통·소비재 분야의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를 대상으로 경영권 매각과 신주 발행을 아우르는 최적 거래 구조를 제시할 계획이다.

담당 자문역은 홀베리에 대해 "해외 직거래 및 복수 공급처 체계를 구축해 고품질 유기농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있으며, "탁월한 브랜딩과 홈쇼핑 편성 역량으로 유기농 과채즙 시장의 강자"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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