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여성복 1위 컨템포러리 브랜드 틸아이다이, 브릿지코드 통해 전략적 투자 유치 나선다

2026-07-02
중소벤처기업 M&A 압도적 1위 - 국내 대형 금융권 출신 1:1 전담 자문역 배정

브릿지코드 M&A센터가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틸아이다이(TILL I DIE)를 운영하는 제이엔케이코퍼레이션의 전략적 투자 유치를 주관하고 있다. 틸아이다이는 여성 컨템포러리 특화 온라인 편집숍 W컨셉(WConcept) 여성복 부문 매출 1위 브랜드로, 이번 딜은 성장 파트너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유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업 개요

  • 2023년 1월 법인 전환한 서울 소재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 주요 제품: 상·하의류, 원피스, 액세서리 (자체 기획·디자인, OEM 생산)
  • 유통 채널: 자사몰, W컨셉을 포함한 온라인 패션 플랫폼, 프리미엄 백화점 정식 입점,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전국 7개 정규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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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아이다이의 핵심 경쟁력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W컨셉 여성복 부문 매출 1위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광고선전비 비중이 매출 대비 2% 수준으로 매우 낮은 반면, 컨템포러리 여성 소비자층이 집중되는 W컨셉 플랫폼 상위 노출과 콘텐츠 중심 성장 구조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왔다. 둘째,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수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60%를 넘어서며 규모를 빠르게 확장해왔고, 매출 100억 원대와 200억 원대 문턱을 잇달아 돌파한 이후에도 상승 곡선을 유지하고 있다. 셋째, 20%대의 우수한 EBITDA Margin을 확보하고 있으며, 무차입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재무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주목할 지점은 이 성장이 패션 업계 전반의 내수 침체 속에서 이뤄졌다는 것이다. 국내 패션 시장이 소비 위축과 오프라인 리테일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안에도, 틸아이다이는 매출 규모와 이익률을 함께 확대해왔다. 게다가 이 결과는 광고선전비를 매출 대비 2% 수준으로 최소화한 상태에서 나온 성과다. 매체 광고에 의존한 성장이 아니라 브랜드 자체의 상품력, 콘텐츠 감도, 2030 여성 고객층의 반복 구매가 성장을 이끌어냈다는 뜻이며, 인수·투자 이후에도 마케팅 비용을 크게 늘리지 않고 유지 가능한 지속형 브랜드 구조라는 점이 핵심이다.

프리미엄 상권 라인업도 이 브랜드 파워를 뒷받침한다. 여의도 신흥 프리미엄 상권 앵커인 더현대서울, 강남 최상위 럭셔리 상권인 신세계 강남, 판교 IT·신흥 소득층 상권 축의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정식 입점했고, 한남동 컨템포러리 브랜드 성지 흐름에 올려둔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축으로 브랜드 경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개점한 현대 판교점은 총 7번째 정규 매장이다. 신규 브랜드에 좀처럼 열리지 않는 상권에서 정식 입점 라인업을 완성했다는 사실 자체가 브랜드 자산의 시장 검증을 방증한다.

사업 확장의 방향도 뚜렷하다. 자체 기획·디자인과 OEM 생산 조합으로 시즌별 트렌드 대응력과 원가 경쟁력을 함께 확보하고 있고, 자사몰·W컨셉·프리미엄 백화점·플래그십 스토어가 결합된 옴니채널 구조로 채널별 매출 편중 리스크를 완화하고 있다. 브랜드 자산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뷰티·라이프스타일 등 신규 카테고리 확장 여력도 명확해졌다.

시장 환경은 틸아이다이의 매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2030 여성 소비자층이 W컨셉을 비롯한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서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검색·구매하는 흐름이 계속 확대되고 있고, 플랫폼 내 상위 노출을 이미 확보한 브랜드는 신규 진입 브랜드 대비 브랜드 신뢰도와 반복 구매 지표에서 구조적 우위를 갖는다. 여기에 프리미엄 상권 정식 입점이 결합된 옴니채널 구조가 완성되면서, 브랜드 자산의 재평가 대상이 되고 있다.

브릿지코드 M&A센터는 틸아이다이의 매출 성장률, EBITDA Margin, 무차입 재무구조, W컨셉·프리미엄 백화점·한남 플래그십 옴니채널 유통 구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를 대상으로 성장 파트너십 관점의 최적 거래 구조를 제시할 계획이다.

담당 자문역은 "패션 업계 전반의 내수 침체 속에서도 광고 의존도 최소화한 상태로 매출 성장과 이익률을 동시에 이끌어낸 브랜드는 국내 여성 컨템포러리 시장에서 극히 드물다"며, "W컨셉 여성복 1위와 더현대서울·신세계 강남·한남 프리미엄 상권 라인업까지 확보한 자산이라, 인수·투자 이후 신규 카테고리 확장과 채널 다각화 국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브랜드 파워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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