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 없는 중소기업 67만 곳, 정부가 승계형 M&A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중소기업 대표가 지금 준비해야 할 것

2026-03-30
중소벤처기업 M&A 압도적 1위 - 국내 대형 금융권 출신 1:1 전담 자문역 배정
  •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업승계 M&A 컨설팅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올해 140개 중소기업에 컨설팅 비용을 직접 지원한다
  • 60세 이상 제조업 CEO 비중이 12년 만에 3배 급증하며, 후계자 없는 중소기업이 67만 곳을 넘어섰다
  • 정부는 특별법 제정과 M&A 전용 플랫폼 구축까지 추진하며, 기업승계의 표준 경로를 M&A로 전환하고 있다

67만 중소기업의 승계 공백, 더 이상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제조업 중소기업의 60세 이상 CEO 비중은 2012년 14.1%에서 2024년 44.8%로 12년 만에 3배 이상 급증했다. 사실상 제조 중소기업 절반의 경영권 교체가 임박한 셈이다. 더 심각한 것은 후계자 부재 규모다. 60세 이상 CEO 중소기업 약 236만 곳 가운데 28.6%인 약 67만 5,000개 기업이 후계자 없이 운영되고 있으며, 제조업만 놓고 보면 약 5만 6,000곳이 승계 계획 없이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2025). 이 가운데 83%는 서울 외 지역에 분포해 있어, 지방 산업 생태계의 공동화 리스크까지 동반하고 있다.

이 숫자는 단순한 인구 통계 변화가 아니다. M&A 기반 기업승계 수요는 현재 약 21만 건으로 추정되며, 2034년에는 30만 건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준비 없이 매각 시점을 맞이한 기업은 적정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헐값에 처분되거나, 아예 폐업에 이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업승계 문제는 이미 개별 기업의 경영 이슈를 넘어 국가 산업 기반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대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 M&A 독보적 선도기업 - 연간 문의건 2,380건 이상 상담 신청 배너금융전문가 30명 이상, 평균 경력 15년, 자문역 1:1 배정 - 맞춤 자문 신청 배너
중소벤처기업 M&A 독보적 선도기업 - 상담 신청 배너 모바일금융전문가 30명 이상, 평균 경력 15년 - 맞춤 자문 신청 배너 모바일

가업상속이 아닌 M&A, 정부가 공식 경로로 인정한 이유

그간 중소기업 승계는 가업상속 세제 혜택 중심으로 논의되어 왔다. 그러나 실제로 가업승계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2세의 승계 포기, 복잡한 세법 규정, 사후 10년간의 업종·고용·자산 유지 의무 등이 현실적 장벽으로 작용해왔기 때문이다.

정부가 M&A 컨설팅 비용을 직접 지원하는 것은 M&A가 기업승계의 공식적인 해법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이번 지원사업은 2단계 구조로 설계되었다.

구분 대상 지원 비용 기업 부담 지원 내용
기초컨설팅 100개사 100만 원 30% 매수·매도 전략 수립, 기업역량 진단, 시장조사
종합컨설팅 40개사 1,000만 원 30% 기업가치 평가, 현장 실사, 계약서 검토

매도측 기업의 CEO가 55세 이상이고 친족 후계 계획이 부재한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4월 1일부터 기술보증기금 '스마트테크브릿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 지원을 넘어, 특별법과 전용 플랫폼까지 추진되고 있다

정부의 기업승계 M&A 정책은 단발성 지원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현재 '중소기업 승계 촉진 특별법' 제정이 추진 중이며, 상반기 입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특별법은 M&A를 통한 제3자 승계의 법적 정의와 지원 체계를 종합적으로 규정하게 된다.

동시에 기술보증기금이 운영하는 기업승계 M&A 전용 플랫폼이 상반기 시범 구축되어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법 특례 도입을 통해 주주총회 소집 통지 기간 단축, 채권자 보호 절차 간소화 등 M&A 거래 기간을 단축하는 제도적 정비도 함께 진행된다. 컨설팅 비용 지원, 기업가치 평가, 실사, 중개 수수료 등 M&A 전 과정의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인수자가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실적이 아니다

기업승계형 M&A에서 인수자가 가장 먼저 점검하는 것은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아니다. 오너 의존도다. 거래처 네트워크가 대표 개인에게 집중되어 있는지, 의사결정 체계가 1인에게 종속되어 있는지, 재무 관리 시스템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지를 먼저 확인한다.

오너 의존도가 높은 기업은 인수 후 경영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기업가치를 낮게 평가받거나 거래 자체가 무산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조직 체계가 갖춰진 기업은 동일한 매출 규모라도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는다. 기업승계를 준비하는 대표라면 최소 3~5년 전부터 조직 재설계, 재무 투명성 강화, 지배구조 정비에 착수해야 한다. 기업가치는 과거 실적이 아니라 미래 지속 가능성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기업승계, 정부가 길을 열었다.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

기업승계형 M&A는 급매가 아닌 준비된 거래일 때 성공 확률이 높다. 정부가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고, 특별법과 전용 플랫폼까지 추진하는 지금이야말로 기업승계를 본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최적의 시점이다.

브릿지코드 M&A센터는 이번 중소벤처기업부 '기업승계 M&A 컨설팅 지원사업'의 자문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이다.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KPMG 출신 30여 명의 기업금융 전문가가 기업가치 평가부터 실사, 협상, 계약까지 M&A 전 과정을 지원하며, 매년 약 2,380건의 중소·벤처기업 매각 및 인수 문의를 처리하고 있다. 비밀유지를 최우선 원칙으로, 기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승계 전략을 제시한다.

기업승계를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전문가와 상담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첫걸음이다.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글]‍‍‍‍‍‍

"중소·벤처 M&A 비용 부담 끝” 정부, 가치평가 및 실사 비용 최대 60% 지원

M&A(인수합병)란? | 기업가치평가, M&A 절차, 기업매각 및 전략 가이드

중소벤처기업 M&A 독보적 선도기업 - 1:1 전담 자문역 배정 상담 안내중소벤처기업 M&A 압도적 1위 - 국내 대형 금융권 출신 1:1 전담 자문역 배정
M&A 자문 문의
비밀유지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성함*
회사명*
이메일*
연락처*
문의유형*
매출액*
업종 유형*
문의내용 (선택)
인수사 업종*
인수사 매출액*
인수 희망 업종 (복수 가능)*
인수 예산*
인수 사유 및 목적 (선택)
제출하시면 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제출이 완료되었습니다.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