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
백화점에 입점한 연 매출 300억원 규모의 1세대 제화 브랜드가 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보유한 부산의 건물·사업시설 관리 업체도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다. A사는 다양한 신발을 제조·유통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에서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B사는 식자재마트에 주로 납품하며,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C사와 D사는 각각 정보보안 컨설팅과 커스터마이징 카페 브랜드를 운영하며 시장 확장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