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8
콘택트렌즈 전문 브랜드 A사가 매물로 나왔다. 30년 업력의 A사는 전국에 60여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글로벌 진출 경험이 강점이다. 실버 사업 및 어린이집 교사 파견 전문 B사도 매각을 진행 중이다. 20% 수준의 높은 영업이익률과 자체 제작 교재, 대규모 행사 운영 노하우가 특징이다. 볼트 유통 전문기업 C사가 매물로 나왔다. 50년 업력의 C사는 연 매출 20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 중이다. 다변화된 거래처와 자체 사업장 보유가 장점이다. 도매 및 소매업 D사는 연 매출 30억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 보유 기업 인수를 검토 중이다. 추가로, E사와 F사도 각각 10억원 이하 규모의 커피 프랜차이즈와 B2B 세일즈 가능 기업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