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매각 성공 전략, 전문가가 알려주는 기업 매각의 모든 것 | 브릿지코드
김수정 이사
Finance Advisor 3 Team Leader

前) 미래에셋, 피보나치자산운용, 해외M&A(크로스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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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의 벽을 넘다. 중소기업 M&A 시장의 연결 전략 제시 김수정 브릿지코드 M&A센터 전략실장 해럴드경제 기고

2025-11-11

중소벤처기업 M&A 전문 자문사 브릿지코드는 최근 기고문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 M&A 시장이 직면한 세대 교체의 현실과 거래 공백 현상을 분석했다. 이번 기고는 브릿지코드 M&A센터 전략실장 김수정 이사가 집필했으며, 퇴장을 준비하는 1세대 오너와 진입을 준비하는 젊은 인수세대 간의 ‘세대 간 단절’이 시장의 가장 큰 변수가 되고 있음을 짚었다.

김수정 M&A센터 전략실장은 “최근 M&A 시장에서 가장 뚜렷한 변화는 자본의 흐름보다 ‘세대의 대화’가 끊긴 현실”이라며, “매도자는 오랜 경험과 관계 중심의 경영을, 매수자는 데이터와 시스템 중심의 효율을 추구한다. 서로의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거래는 의지가 있어도 합의에 이르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실제 중소기업 CEO의 60세 이상 비중은 30%를 넘고,50대 이상까지 포함하면 전체의 절반이 넘는다. 김 이사는 “기업의 생태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이 생태계의 중심은 여전히 1세대가 쥐고 있다”며“자본의 문제보다 세대의 공백이 한국 M&A 시장의 가장 근본적인 과제”라고 강조했다.

대표자 연령별 중소기업 현황

김 실장은 또 “이 간극은 위기이자 새로운 기회”라고 덧붙였다. “젊은 세대는 기술과 시스템의 감각을, 기성세대는 경험과 산업의 통찰을 갖고 있다.
이 둘이 연결될 때, M&A는 단순한 소유 이전이 아니라 ‘기업 리빌딩의 과정’이 될 수 있다.”

브릿지코드는 이번 기고를 통해 한국형 M&A의 방향성을 ‘세대를 잇는 연결’로 정의했다.
김 실장은 “브릿지코드는 거래를 성사시키는 회사를 넘어, 퇴장을 고민하는 세대와 진입을 준비하는 세대가 서로의 언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세대 간 브릿지(Bridge)’로서의 역할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해럴드경제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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