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코드 M&A센터, 업계 최초로 중소·벤처기업 M&A 자문 윤리강령 제정으로 신뢰성과 공정성 강화

국내 1위 기업 인수합병(M&A) 자문사, 신뢰성과 공정성 강화

브릿지코드가 중소·벤처기업 기업 인수합병(M&A) 자문 시장에서 업계 최초로 윤리강령을 제정했다. 그동안 국내 기업 인수 시장은 명확한 기준 없이 개별 전문가들이 운영하며 신뢰성과 공정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박상민 브릿지코드 대표는 “이번 윤리강령 제정은 M&A 자문사의 투명성을 높이고, 대한민국 기업 인수 시장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브릿지코드는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 최대 M&A 금융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대 M&A 자문사, 기업가치 평가부터 매수자 발굴까지 원스톱 지원

브릿지코드 M&A센터는 대형 금융권 및 회계 전문기관 출신 전문 자문역 30여 명으로 구성된 국내 1위 기업 인수합병(M&A) 전문 자문사다.

특히, 기업 인수 및 회사 인수 과정에서 대형 금융권 출신 전문가가 1:1 전담 배정되어 ▲기업가치 평가 ▲거래구조 설계 ▲매수자 발굴 등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M&A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윤리강령 제정을 통해 브릿지코드는 투명한 M&A 거래 환경 조성과 함께,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인수 및 회사 인수 절차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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