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권 중심 공유오피스 사업자의 서울 진출 전략으로 M&A를 추진했습니다.
강남 입지와 안정적 수익률을 갖춘 희소 매물과의 매칭을 성사시켰습니다.
인수 니즈에 맞는 안건 매칭부터 실사 대응, 정산 구조 설계까지 인수 자문 전 과정을 수행하여 16개월 만에 딜을 성사시켰습니다.
(주)워크리움은 경기권에서 다수의 공유오피스를 운영하며 사업을 확장해온 기업이었습니다. 그러나 거점이 경기권에 집중되어 있어, 서울 핵심 상권으로의 진출이 중장기 과제로 남아있었습니다.
워크리움이 선택한 방법은 신규 출점이 아닌 M&A였습니다. 신규 센터 개설에 따르는 입지 확보, 인테리어, 고객 유치 등의 초기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이미 검증된 수익 구조와 고객 기반을 확보하는 전략이었습니다.
인수 조건은 명확했습니다. 서울 주요 상권에 위치하면서도 운영 규모가 과도하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는 동종 업계 매물. 이를 실현하기 위해 워크리움은 브릿지코드 M&A센터에 인수 자문을 의뢰했습니다.
릿지코드 M&A센터는 워크리움의 인수 전략을 구체화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입지, 수익성, 운영 규모, 사업 확장성 등 인수 조건을 정리한 뒤, 조건에 부합하는 매물을 탐색하여 서울 강남 소재 인파운드 공유오피스와의 매칭을 진행했습니다. 공실률이 거의 없는 안정적 운영 상태와 높은 수익률이 워크리움의 인수 기준에 부합했습니다.
매칭 이후에는 인수사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확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임대차 계약의 승계 가능 여부, 비상주 오피스의 사업 리스크, 고객 계약 현황과 평균 유지 기간, 운영 인력 구조와 업무 강도 등 — 인수사가 인수 후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실사 항목을 설계하고, 매각사와의 Q&A를 주도하며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했습니다.
거래 구조 측면에서는 전대차 비즈니스 특유의 정산 쟁점을 조율했습니다. 선납금, 예치금, 임대보증금 등 각 항목의 귀속 기준과 반환 비율을 설계하고, 이를 최종 거래 금액에 반영하는 구조를 제안했습니다. 워크리움은 동종 업계 사업자로서 전대차 운영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있었기에, 브릿지코드는 양사의 눈높이에 맞춘 합리적인 합의점을 도출하는 데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리움은 사실 이전부터 인파운드를 검토한 이력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매각사의 사정으로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지만, 워크리움은 이후에도 인파운드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지켜보았습니다. 안정적인 수익률이 유지되고 있는지, 사업이 꾸준하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며 신뢰를 다져간 것입니다.
최종 계약이 체결되며, 워크리움은 서울 강남 입지의 공유오피스를 확보하고 서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인수가 성사될 수 있었던 결정적 요인은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매물의 희소성입니다. 시장에 공유오피스 안건 자체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규모는 작지만 꾸준하게 수익을 내는 강남 소재 매물은 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인수사의 태도였습니다. 한 번의 무산에도 포기하지 않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 매각 기업의 가치를 직접 확인하며 기다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쌓인 신뢰가 최종 결정으로 이어졌습니다.
브릿지코드 M&A센터는 앞으로도 인수사의 전략과 조건에 맞는 맞춤형 매칭을 통해, 단순한 기업 인수가 아닌 사업 확장의 전략적 파트너를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