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및 식자재 유통 기업 M&A
수도권 소재 3PL 전문기업 A사가 매각을 추진한다. 대형 단체급식 업체들과 장기 거래관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도권 핵심 지역에 수천 평 규모의 냉장·냉동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다. 도급 형태의 현장 인력 운영으로 효율적인 비용 구조를 갖추고 있다. 연 매출은 100억 원 수준이다.
AI 스마트팩토리 및 스킨케어 기업 M&A
기술 기업 B사는 AI 기반 스마트팩토리와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개발 기술로 경쟁사 대비 70%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는 수도권에서 6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연 매출은 20억 원 수준이다. 스킨케어 브랜드 C사는 자사몰과 e커머스 플랫폼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해외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20-50대 여성 고객층을 확보했고, 공신력 있는 기관들의 검증으로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인수 희망 기업들
D사는 외감 기업을 대상으로 400억 원 미만의 전력반도체용 합성 케미컬, 자동차용 접착제, 폐배터리 처리용 케미컬, 펩타이드 전달체 개발 기업을, E사는 50억 원 미만의 알루미늄 제련·가공 업체나 1차 금속 가공 무역업체를, F사는 10억 원 미만의 주류 도매상 면허 보유 업체의 인수를 각각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