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4
인천의 연 매출 400억원 규모의 대형 식자재 유통업체가 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와 함께 대치동 현장 강의 기반의 중등 인터넷 강의 기업과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도 매각을 추진 중이다. A사는 3000여개의 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형 식품업체들과 안정적인 공급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B사는 연 매출 약 10억원으로, 1200개 이상의 강좌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 C사는 직영점과 6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연 매출은 10억~50억원 사이다. 세 기업 모두 각자의 강점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M&A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