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1
프리미엄 F&B 기업 M&A
수도권에서 10여개 직영점을 운영하는 프리미엄 F&B 기업 A사가 매각을 추진한다. 고품질 음료와 베이커리를 매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차별화된 사업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연매출 100억 원 규모이며, EBITDA는 연간 10~20억 원 수준이다. 전국 확장과 동남아 진출도 준비 중이다.
뷰티 브랜드 및 공유 오피스 기업 M&A
연매출 30억원의 중견 뷰티 브랜드 B사가 매물로 나왔다. OEM 생산 방식으로 30%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고 있다. 공유 오피스 선두기업 C사는 혁신적인 오피스 솔루션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50%의 영업이익률과 높은 재계약률을 자랑한다.
인수 희망 기업들
D사는 100억 원 미만 신발, 의복 관련 기업으로 ESG 등 특색 있는 브랜드를, E사는 100억 원 미만의 전자제품 유통 기업을, F사는 10억 원 미만 건물 유지 보수 관리 기업 및 인력 아웃소싱 기업의 인수를 각각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