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의 새 주인이 되었습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티웨이홀딩스의 최대 주주인 예림당 외 3인이 보유한 주식 5,234만 3,999주(발행 주식의 46.26%)를 2,50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거래를 통해 티웨이홀딩스의 지배 주주가 된 소노인터내셔널은 티웨이홀딩스가 28.02%의 지분을 보유한 티웨이항공까지 사실상 경영권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 인수의 전략적 의미
항공사 통합 전략
대명소노그룹은 이미 에어프레미아의 지분 11%를 취득했으며, 추가 11%에 대한 콜옵션을 보유하고 있어 사실상 2대 주주 위치에 있습니다. 그룹은 항공사업 TF를 구성하여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의 합병을 공식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사업 모델 확장
대명소노그룹은 "기존 LCC 사업 모델을 넘어 대형항공사(FCS)에 버금가는 서비스와 기재 운영"을 통해 '제2의 아시아나항공'으로 성장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 인수, 시장 영향 및 업계 전망
이번 인수와 예정된 합병은 국내 항공 산업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LCC 시장 재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으로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한 축을 형성하고, 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대명소노 연합과 제주항공이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될 전망입니다.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 인수 예상 효과
티웨이항공의 유럽 노선과 에어프레미아의 미국 노선을 결합할 경우, 아시아나항공의 중·장거리 시장 이탈로 생긴 공백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은 "항공산업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둬야 하는 산업군으로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항공사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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