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국내 대형 증권사의 IB 노하우 보유
"중소기업 M&A 시장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될 것"
국내 중소·벤처기업 M&A 전문 자문사 브릿지코드가 한화투자증권과 중소기업 M&A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화투자증권은 IB 부문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국내 주요 증권사로,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M&A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사의 협력은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국내 M&A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기업 M&A 시장의 혁신적 변화 예고
브릿지코드는 연간 1,260건 이상의 M&A 문의를 처리하며, 1.4조 원 이상의 매각자문 실적을 보유한 중소기업 M&A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매칭 서비스와 3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권 Top-tier 평균 경력 10~18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팀은 1:1 매각·인수 전담 자문역 배정을 통해 고객사의 성공적인 M&A를 지원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의 IB 네트워크와 브릿지코드의 중소기업 전문성이 결합되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기술보증기금 10대 M&A 자문사이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최우수 자문사로 선정된 브릿지코드의 전문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의 전문성 결합으로 시너지 창출 기대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M&A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릿지코드가 보유한 6,000건 이상의 M&A 안건 데이터베이스와 한화투자증권의 금융 네트워크의 결합은 중소기업 M&A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브릿지코드의 성공보수 기반 합리적 비용구조와 한화투자증권의 금융 노하우가 시너지를 이루어 중소기업 M&A 시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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